미나, 여동생들과 웨딩 들러리 공개..미모 자매

이경호 기자  |  2018.06.27 22:32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가수 미나(46)가 여동생들과 함께 한 웨딩 들러리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들러리#세자매 둘째경아 셋째#니키타 성미 ㅎㅎ 잠시후 8시55분 #kbs#살림남 #상견례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이번 공개된 사진 두 여동생과 함께 찍은 웨딩 들러리 사진이다. 미나와 두 여동생은 한껏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류필립과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2015년 만남을 시작해 결혼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과 축하를 받았다. 17세 나이 차를 딛고 사랑을 이룬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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