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무더위도 못 꺾은 울산 야구 사랑, ★들의 축제 '매진'

울산=김우종 기자  |  2018.07.14 18:46
14일 울산 문수구장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14일 울산 문수구장 모습 /사진=김우종 기자


무더위도 야구 팬들의 열기를 꺾지 못했다. 울산 올스타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14일 오후 6시 울산 문수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이 열린다.


드림 올스타(삼성, 롯데, 두산, SK, KT)와 나눔 올스타(KIA, 한화, 넥센, LG, NC) 간의 맞대결로 경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울산 문수구장 1만1500석이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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