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 달달한 한때.."너무 잘생겼다"

김미화 기자  |  2018.07.18 22:59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장기용과 진기주가 달달한 한 때를 보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제작 이매진아시아 컴퍼니 칭)에서는 달콤한 한 때를 보내는 채도진(장기용 분)과 한재이(진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재이는 채도진을 위해 요리를 했다. 한재이는 "내가 요리를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한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채도진은 한재이가 만들어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한재이는 그런 채도진의 얼굴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한재이는 "그러고 보니까 내 남자친구 너무 잘생겼다"라며 "눈도 멋있고 코도 입도 멋있다. 사람 그 하는 그 손도 예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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