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정준영, 예능신생아로 고영배 초대 "라디오계 유재석"

임주현 기자  |  2018.07.22 18:48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사진='1박2일' 방송화면 캡처


가수 정준영이 '예능 신생아'로 밴드 소란 고영배를 초대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예능 신생아를 추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예능 신생아를 찾으러 나섰다. 김종민 또한 예능 신생아를 추천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상대방은 10년 만에 전화를 걸었다며 달가워하지 않았다. 김종민이 추천할 사람은 바로 브라이언이었다. 김종민은 브라이언의 집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정준영은 고영배를 추천했다. 정준영은 "라디오 하다 만났다. 라디오계 유재석이다. 유쾌하고 말을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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