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왼쪽부터 시계방향), 김재경, 소원, 남보라 /사진=스타뉴스 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와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 배우 남보라, 걸 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이 '룩 앳 미'(LOOK AT ME) MC로 호흡을 맞춘다.
24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리지, 김재경, 남보라, 소원은 오는 9월 MBC에브리원에서 론칭하는 버라이어티 뷰티쇼 '룩 앳 미' MC로 낙점됐다.
평소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 네 사람은 '룩 앳 미'를 통해 자신들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시청자를 끌어들일 예정이다.
'룩 앳 미'는 오는 8월 첫 촬영에 돌입하며, 오는 9월 26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MC로 호흡을 맞춘다. 24일 MBC에브리원에 따르면 리지, 김재경, 남보라, 소원은 오는 9월 MBC에브리원에서 론칭하는 버라이어티 뷰티쇼 룩 앳 미 MC로 낙점됐다. 평소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들 네 사람은 룩 앳 미를 통해 자신들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시청자를 끌어들일 예정이다. 룩 앳 미는 오는 8월 첫 촬영에 돌입하며, 오는 9월 26일 오후 ','https://thumb.mtstarnews.com/06/2018/07/2018072409323762110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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