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전참시' 이영자, 매니저와 삼합 먹방 "4인분부터 시작"

임주현 기자  |  2018.07.29 00:10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이영자가 다이어트를 끝내고 '폭풍 먹방'을 예고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와 매니저는 동반 광고 촬영을 마쳤다. 두 사람은 광고 촬영을 끝내고 식사를 하러 갔다. 이영자는 광고 촬영을 위해 나름의 다이어트를 한 만큼 매니저에게 "제대로 먹자. 삼합"이라고 제안했다.

이영자는 "일곱 끼를 굶어서 여기서 세 끼를 채워야 한다"라고 말하며 식당에 들어섰다. 이영자는 앞치마를 착용한 뒤 스트레칭까지 했다. 이영자는 "간단하게 가볍게 4인분부터 시작할게"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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