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공작' 포스터 영화 '공작'이 11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작'은 지난 10일 하루 31만868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96만 명에 이르렀다.
평일 하루 30만 이상을 불러모은 현재추세를 감안하면 11일 이른 오전 시간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길 전망이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4일째 거둔 기록이다.
1000만 흥행을 향해 가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35만6116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공작'은 스크린, 상영횟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맘마미아2'가 12만710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랏다. 누적 관객은 46만9927명이다. 이밖에 '몬스터 호텔3'이 6만9816명으로 4위,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이 6만1350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은 누적 관객이 597만 명을 넘어 역시 11일 중 누적 600만 관객을 넘길 전망이다.
 개봉 4일째 100만..신과함께2 속 막강 존재감','영화 공작이 11일 100만 관객을 돌파한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작은 지난 10일 하루 31만868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96만 명에 이르렀다. 평일 하루 30만 이상을 불러모은 현재추세를 감안하면 11일 이른 오전 시간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길 전망이다. 지난 8일 개봉 이후 4일째 거둔 기록이다. 1000만 흥행을 향해 가는 신과함께-인과 연이 35만6116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공작은 ','https://thumb.mtstarnews.com/06/2018/08/2018081102113662053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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