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주간아' 동해X은혁 해신탕 먹방 "얼큰해"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8.15 18:53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주간 아이돌'에서 동해와 은혁이 해신탕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은혁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해와 은혁은 해신탕에 들어갈 재료를 걸고 '10초 치기 챌린지'게임을 했다. 10초 안에 주어진 미션을 성공하는 것. 이들은 발가락으로 색종이 올리기, 손등에 공기 올리기 등의 게임을 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산양삼을 걸고 랩 뜯기 게임을 했다. 말 그대로 랩의 시작점을 찾아내 뜯는 것. 동해와 은혁은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으나 시작하자마자 "이게 뭐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랩 뜯기에 실패해 산양삼이 없는 해신탕을 먹게 됐다. 하지만 MC 김신영은 "열심히 해 주셨기 때문에 드린다"며 산양삼을 추가해줬다.

MC 이상민은 재료를 넣고 정성껏 해신탕을 요리했다. 동해는 국물을 맛보자 마자 "와 진짜 얼큰하다"라며 감탄했다. 은혁도 연신 맛있다며 야무지게 닭 다리를 먹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