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메달집계] 대회 2일차 끝..'金2' 韓, 中·日 이어 3위

길혜성 기자  |  2018.08.20 09:42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 2일 차(19일)가 끝난 20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간) 현재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19일 펼쳐진 태권도 품새 남자 개인전에서 강민성(20·한국체대)은 대회 첫 금메달을 한국에 안겼다. 이날 한국은 태권도 품새 남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수영의 이주호는 19일 남자 배영 100m 결선에서 54초 52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주호의 동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수영 첫 메달이다.


한편 현재까지 1위 중국은 7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위 일본은 3개의 금메달 수확했다.

<다음은 20일 오전 8시 기준, 상위권 국가 메달 집계 현황>

/ 화면캡처=\'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 화면캡처='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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