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스케치북' 슈주-D&E, 사랑 가득 신곡 공개

최창원 인턴기자  |  2018.08.25 23:41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사진='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슈퍼주니어 D&E가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방송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슈퍼주니어-'D&E'가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선 슈퍼주니어 동해와 은혁으로 구성된 'D&E'가 'Sorry Sorry'를 시작으로 무대를 꾸몄다.

신인의 자세로 왔다는 은혁과 동해를 보며 유희열은 장기자랑을 요구했다. 이에 동해는 "장기자랑 하기 싫어서 신인 때 방송 나가기 싫었다"고 밝혔다. 계속 되는 요구에 동해는 문자 알림음을 내보겠다며 "띵"을 외쳐 관객들의 어처구니 없는 웃음을 이끌어냈다.


또 다른 무대를 요청하는 유희열에게 D&E는 신곡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인 후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인 '기차 춤'을 함께 춰 웃음을 자아냈다.

신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는 트랩, 힙합 장르의 곡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하게 모든 것이 너만을 향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사랑스러운 동해의 자작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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