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천성장가’ 막방…中 배우 니니 종영소감 밝혀

김전 중국뉴스에디터  |  2018.09.19 11:10
‘니니’/=니니 웨이보 ‘니니’/=니니 웨이보


중국 미녀 배우 니니( 倪妮)가 드라마 ‘천성장가’(天盛长歌· the Rise of Phoenixes

)종영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중국 미녀 배우라 불리우는 니니가 종영을 맞아 자신의 웨이보에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니니는 “작품을 촬영하는 7개월 동안 나도 함께 성장한 것 같아, 함께 해줘서 고마워”, “아쉽지만 후회는 없어, 최선을 다했으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드라마 공식 포스트를 게재했다.

한편 중국의 유명배우인 천쿤, 니니가 주연을 맡은 ‘천성장가’는 지난 8월 14일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공개됐다. 또 지난 14일에는 해당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앞으로 넷플릭스 한국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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