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콜로세움 정체는 울랄라세션 막내 하준석

윤상근 기자  |  2018.09.23 17:25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콜로세움의 정체는 울랄라세션 멤버 하준석이었다.

콜로세움은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이후 공개된 콜로세움의 정체는 울랄라세션 막내 하준석이었다.


콜로세움은 2라운드 솔로 무대에서 멜로망스의 '선물'을 감미롭게 완성했다. 이후 포청천은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불렀다. 대결에서는 포청천이 5표 차이로 승리, 3라운드로 진출했다.

앞서 홍서범은 콜로세움이 전원석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콜로세움은 울랄라세션 하준석이었다.


하준석은 "2015년 울랄라세션 멤버로 합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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