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2018 MGA' 참석..日댄스팀과 합동 무대

윤성열 기자  |  2018.10.24 09:52
/사진제공=컨텐츠랩 비보  /사진제공=컨텐츠랩 비보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송은이 신봉선 김영희 김신영 안영미)가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2018 MGA' 주최 측은 24일 "셀럽파이브가 오는 11월 6일 개최되는 '2018 MGA'에 참석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셀럽파이브는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셀럽 No.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셀럽파이브'(셀럽이 되고 싶어)로 음악방송 및 각종 공연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일본의 유명 댄스팀을 모티브로 한 복고풍의 스타일링과 칼군무를 비롯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 재치 있는 가사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셀럽파이브는 '2018 MGA'에서 원조 일본 유명 댄스팀과 스페셜 합동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2018 MGA'는 MBC플러스와 지니뮤직이 공동 주최하는 뮤직 어워드다. 셀럽 파이브 외에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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