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오랜만에 데이트 '미소 가득'

노영현 인턴기자  |  2018.11.14 20:10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민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데이트에 신났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횡단 보도 앞에서 자세를 취했다. 행복해 보이면서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누구랑 데이트해요?", "누나 너무 예뻐요", "좋은 시간 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아는 드라마 '절대 그이'에서 다다 역을 맡았다. '절대 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여자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이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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