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영화→실제 연인

김미화 기자  |  2018.12.05 14:22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더욱 관심 받고 있다.

'보헤미안 랩소디'에 전설적인 영국의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 한 라미 말렉과 그의 사랑하는 옛연인 메리 오스틴으로 출연한 루시 보인턴은 영화를 촬영하며 실제 연인이 됐다.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 / 사진=영화 스틸컷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 / 사진=영화 스틸컷


영화 속에서 프레디가 메리에게 불러주던 'Love of My Life'가 루시 보인턴을 향한 라미 말렉의 진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영화 팬들의 큰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는 한국에서 현재까지 627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음악 영화 중 가장 큰 흥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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