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해맑은 매력 발산 '역시 윰블리'

신정원 이슈팀기자  |  2018.12.17 16:16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정유미가 해맑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정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좀처럼 웃음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도 정유미는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 러블리",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언제나 상큼 발랄. 작품으로도 만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 출연을 확정지었다. '82년생 김지영'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친정 엄마, 언니 등으로 빙의 된 증상을 보이는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에 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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