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쉬-국가비, 달달한 '런던 신혼생활' 공개

최현주 이슈팀기자  |  2018.12.19 11:45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화면 캡처


'아내의 맛' 국가비-조쉬 부부가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조쉬와 국가비의 영국 런던 일상이 그려졌다.

조쉬와 국가비는 현재 결혼 3년차다. 두 사람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 중이며, 이날 깔끔하고 모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또 이들은 자연스럽게 사랑을 표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서로를 향해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또 국가비가 "나 코 막혔다. 아픈 것 같다"고 말하자, 조쉬는 "코 막혔어?"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조쉬는 잠투정을 부리는 국가비에게 귀엽다는 듯 뽀뽀해 패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쉬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영국남자'를 진행하는 유명 유튜버다. 국가비는 예능프로그램 '마스터셰프코리아3' 준우승자 출신의 요리연구가로 유튜브를 통해 개인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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