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상큼 미소 지으며 셀카 "벌써 한 달 갔네"

노영현 인턴기자  |  2019.01.31 21:24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배우 고아라가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고아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년 1월 31일. 벌써 한 달이 다 갔어요. 2018년 12월 31일 그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상큼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모자 잘 어울리세요", "해치 대박 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다음 달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에 출연할 예정이다.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권율 분),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고아라 분),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박훈 분)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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