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 골동품 향한 사랑 "난 이렇게 좋아" [별별TV]

이유경 인턴기자  |  2019.02.03 21:26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모델 배정남이 골동품 사랑을 드러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골동품 가게에서 쇼핑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범상치 않은 안목으로 신발모형, 캐비넷, 방패 등을 골라냈다. 배정남은 보물찾기를 하듯이 골동품을 들여다보며 "대박이다. 죽인다"는 말을 계속해서 반복했다.

배정남은 자개장, 군용 가방, 옛날 전화기, 옛날 유리병 등을 보면서 "이거 몇년 된거에요? 때가 타서 예쁘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난 이런게 좋다"며 독특한 취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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