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삼성 썬더스 제공
구단에 따르면 이날 설날을 맞아 경기 전 야외 매표소 앞에서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떡국 트럭을 운영한다.
또 하프타임에는 "매일 꽉! 뚜껑 꽉! 선물 팡!팡!"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삼성과 SK의 치어리더들이 다 같이 함께하며 팬들에게 S더비 티셔츠를 선물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상하목장 마이리틀 키즈랜드를 운영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족은 카카오톡에서 '상하목장'을 친구 추가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상하목장 마이리틀 키즈랜드는 코트에 유아용 농구대, 에어바운스 시설, 키재기 존 등을 준비한 어린이 놀이시설로 경기 후 30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이날은 설날을 맞이해 전통놀이 체험존까지 함께 준비했다.
이 밖에도 매일유업 유제품, 리더스 마스크팩, 아임닭 닭가슴살 선물세트, 게토레이, 썬이톰이 인형,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 루키 더 바스켓 등을 경기 중 행사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