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은퇴 후에도 균형 잡힌 몸매... 필라테스 공개

신화섭 기자  |  2019.02.07 10:33
손연재.  /사진=손연재 SNS 손연재. /사진=손연재 SNS
미녀 리듬체조선수 출신 손연재(25)가 은퇴 후에도 여전히 균형 잡힌 몸매를 과시했다.


손연재는 지난 달 자신의 SNS에 필라테스를 하는 사진 2장을 올리며 "둡탱이랑 오랜만에 필라테스 다녀왔어요!! 유투브 영상은 매주 수요일마다 업로드 할께요!"라고 적었다.

손연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을 따내고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등 한국은 물론 아시아를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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