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돌리 파튼→케이티 페리..신구 전설 한 무대에[2019 그래미어워드]

이정호 기자  |  2019.02.11 12:08
/AFPBBNews=뉴스1 /AFPBBNews=뉴스1


팝 가수 돌리 파튼(Dolly Parton)이 케이티 페리(Katy Perry),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Kacey Musgraves)와 함께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 61회 그래미 어워즈(61st GRAMMY Awards)’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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