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솔로, 두려움 보다 설렘..배우 활동 좋은 기회"

문완식 기자  |  2019.02.18 10:20
옹성우 옹성우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매력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옹성우는 18일 공개된 매거진 엘르 3월호 화보에서 조각 같은 외모와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옹성우는 느와르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싱그러운 느낌의 비주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신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옹성우 옹성우


옹성우는 화보 인터뷰에서 "두려움보다 설렘이 더 크고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즐겁다"며 "제가 가진 가능성과 장점을 찾으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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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최근 출연이 확정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대해 “드라마 촬영이 너무나 기다려진다"며 "배우로서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고, 매주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라 기대가 된다"고 배우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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