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음료 한 잔을 마셔도 '감성 뿜뿜'

이건희 이슈팀기자  |  2019.02.22 17:02
수영./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수영./사진=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수영이 남다른 감성을 뽐냈다.

수영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풀을 걸어야 인스타 감성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카페에서 모자를 쓴 채 풀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모자로 가려진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요" "수영 언니는 그 자체만으로도 감성이에요" "얼굴 사이즈 실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수영이 출연한 한·일 합작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지난 16일 일본에서 선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는 오는 4월 상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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