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정일우와 남매샷..'해치' 시청 독려

노영현 인턴기자  |  2019.02.25 18:22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배우 고아라가 정일우와 함께 드라마 '해치' 시청을 독려했다.

고아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해치 본방사수. 월화 밤 10시, SBS 해치와 함께해요 #해치팀 #정일우 #고아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아라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정일우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남매같이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언니, 오빠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도 본방사수 할게요", "비주얼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 정일우는 SBS 월화드라마 '해치'에 출연 중이다. '해치'는 천한 무수리의 몸에서 태어난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열정 가득한 과거 준비생 박문수(권율 분), 사헌부 열혈 다모 여지(고아라 분), 저잣거리의 떠오르는 왈패 달문(박훈 분)과 함께 힘을 합쳐 대권을 쟁취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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