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나봄' 이유리, 고등학생 변신..동안 미모 인증

노영현 인턴기자  |  2019.02.25 19:04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교복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이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봄이오나봄 #고등학생 #보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이유리는 교복을 입은 채 연기를 했다. 교복을 입어도 어색하지 않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이 장면 재밌게 봤어요", "여러 각도에서 봐도 예뻐요", "진짜 고등학생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 중이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평기자 출신의 메인 뉴스 앵커 김보미(이유리 분)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 분)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자가 진정한 자아를 회복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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