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남편, 신혼집 85% 대출" 대체 얼마길래?

윤상근 기자  |  2019.02.25 21:05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클라라의 남편 사무엘황을 둘러싼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사무엘황과 관련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제작진은 사무엘황이 매매한 잠실 초호화 신혼집을 보도했다.


보도에서 사무엘황이 사들인 신혼집의 가격은 81억 원이었으며 매매가의 85%인 69억 원 가량을 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부동산 전문가는 인터뷰를 통해 "일반적으로 부동산 매매 금액의 50% 정도, 즉 80억이라면 40억 정도를 대출하고 이 역시 드물게 있는 정도인데 50% 이상 대출을 받고 부동산을 구입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사무엘황의 재력이 상상 이상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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