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수현, 할리우드 뒷담화 "스태프 숫자로 기싸움"

이용성 인턴기자  |  2019.03.02 23:27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수현이 할리우드의 뒷담화를 언급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할리우드 스타에 관해 언급했다. 수현은 "뒷담화도 하고"라며 운을 띄웠다. 송은이는 "별반 다르지 않네 우리랑"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헐리우드 뒷담화 하나만 얘기해줘요"라고 요청하자 수현은 "스태프를 많이 데리고 와서 기 싸움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수현은 '전참시'세트장을 보고 "여기 되게 할리우드 같다"고 말했다. 수현은 "세트가 하이테크고 카메라가 숨어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전참시'출연진들은 미국 리액션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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