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살 더 빠졌나?..앙상한 다리에 깜짝

최현주 기자  |  2019.03.18 17:16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가 시폰 원피스 위에 핑크색 니트를 입고 벽에 기대 서있다. 설리는 카메라가 아닌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그의 앙상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무슨일 있는것 아닌가?", "뼈만 보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최근 웹예능 '진리상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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