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지성 공식 트위터,인스타그램
윤지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쿄 또 놀러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성은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지성의 작은 얼굴과 빨간 입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윤지성은 지난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밥알들과 평생 함께 하고픈 지성이와 같이 한 도쿄에서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라요. 우리의 내일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이 생각하고 사랑할게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미소를 지은 채 바라보고 있는 윤지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 "다이스키", "사랑해요", "너무 잘생겼다",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지성은 뮤지컬 '그날들'의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