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소떡소떡은 김주나.."감사한 무대" 눈물 [별별TV]

김미화 기자  |  2019.03.24 18:20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소떡소떡'은 가수 김주나 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는 소떡소떡과 걸리버가 맞붙었다.

대결 결과 걸리버가 소떡소떡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소떡소떡의 정체는 가수 김주나였다.

김주나는 "마지막 무대에서 너무나 좋은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했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들어도 되나 감사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판정단은 "그만큼 너무나 훌륭한 무대였다"라고 칭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