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김무열,김성규 주연 영화 '악인전'이 5월 개봉한다. 마동석 주연 영화 '악인전'이 5월 개봉한다.
25일 키위미디어그룹은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악인전'(감독 이원태)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손잡고 놈을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이 연쇄 살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조직보스 장동수를 맡았다. 김무열이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으로, 연쇄살인마 J 역에는 김성규가 출연했다.
'범죄도시' 제작진이 뭉친 '악인전'은 5월 관객과 만난다.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손잡고 놈을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마동석이 연쇄 살인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조직보스 장동수를 맡았다. 김무열이 강력반 미친개 정태석으로, 연쇄살인마 J 역에는 김성규가 출연했다. 범죄도시 제작진이 뭉친 악인전은 5월 관객과 만난다. ','https://thumb.mtstarnews.com/06/2019/03/2019032508192865374_1.jp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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