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2' 세 번째 탈출 장소.."무간 교도소"

주성배 인턴기자  |  2019.04.14 23:28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탈출러들이 세 번 째 탈출 장소로 무간 교도소에 배정 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 세 번째 탈출 장소인 무간 교도소가 소개됐다.


탈출러들이 안대를 착용한 채 도착한 장소는 무간 교도소였다. 탈출러들은 교도소에 도착하자마자 수갑이 채워졌다. 수갑이 채워진 탈출러들은 차례로 호송버스에 탑승했다.

이들은 각자 최근에 잘못한 것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블락비 피오는 "제가 자꾸 맨 나중에 촬영장에 와서 죄송합니다"고 말했고 다른 탈출러들은 "그렇게 솔직히 가는 거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