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리, 전자랜드 챔프 3차전 애국가 및 특별공연

신화섭 기자  |  2019.04.17 16:09
유리.  /사진=인천전자랜드 유리. /사진=인천전자랜드
인천 전자랜드는 구단 홍보대사인 가수 유리가 17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애국가를 부른다고 이날 밝혔다.


유리는 하프타임에는 전자랜드 치어리더와 특별 합동공연을 할 예정이다. 인천 출생의 유리는 전자랜드 구단 홍보대사 및 전자랜드 CF 모델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Follow Natur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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