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지민이 밝힌 '뮤직뱅크' 수상 소감..'아미 생각 뿐'

이건희 이슈팀기자  |  2019.04.20 08:39
방탄소년단 진./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진./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톱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진과 지민이 뮤직뱅크 1등 소감을 전했다.

진은 지난 19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감사해요 아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방탄소년단 지민./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지민 역시 20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아미여러분 첫 주인데도 이렇게 큰 상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현장에 와주셨던 아미 여러분들 정말 고생하셨고, 그리고 응원해주신 우리 아미 여러분들도 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귀여움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꽃길만 걷길"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지민과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포함한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해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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