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 누드톤 수영복 입고 섹시 뒤태 자랑

김혜림 기자  |  2019.05.09 08:31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인기 치어리더 김연정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김연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빨리 물놀이 가고 싶다 생각한 날"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누드톤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뒤를 돌아선 김연정은 우월한 뒤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이날 김영정은 인스타그램에 "유나 따라 나도 한 장! #윰작가 #태국 #방콕 #여행 앓이 #응원하는 여자 #치어리더 #김연정"이란 글과 함께 셀카 사진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연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방콕에 나타난 인어아가씨", "뒤태가 대박", "우리의 승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정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울산 현대,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인천 흥국생명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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