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측 "6월 입대는 오보..입대 시기 미정"

문완식 기자  |  2019.05.24 19:06
배우 진영/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진영/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진영 측이 6월 입대 보도를 부인했다.

진영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스타뉴스에 "진영 6월 입대 보도는 오보"라며 "아직 입영영장이 나오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입대 시점에 대해 "입영영장을 받아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은 2011년 B1A4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해 6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하지 않았다. 이어 7월 신생 연예 기획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한편 진영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내 안의 그놈'에 이어 지난 4월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로 팬들과 만났다. 또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OST에 참여하는 등 가수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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