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복면정체는 에이프릴의 윤채경..교통정체 2R 진출

최현주 기자  |  2019.05.26 17:41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 의 복면정체의 정체는 에이프릴의 윤채경이었다.

복면정체는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복면정체는 '복면가왕' 1라운드 무대에서 지나의 '처음 뵙겠습니다'를 불렀다.

대결에서는 교통정체가 복면정체를 물리치고 58표를 받으며 2라운드로 향했다.

복면정체의 정체는 에이프릴의 윤채경이었다.

연예인 판정단은 복면정체를 배우로 예상을 했다. 유영석은 복면정체에 대해 "톤 자체가 소녀스러웠다"며 "혼자 조명을 받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댄스 개인기를 본 이대휘는 "춤 잘 추고 끼가 많은 개그우먼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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