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상암MBC? 시크릿 출신 정하나 "아직도 가수가 꿈" [별별TV]

최현주 기자  |  2019.05.26 18:15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복면가왕'의 상암MBC의 정체는 시크릿 출신의 배우 정하나였다.

복면정체는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상암MBC는 '복면가왕' 1라운드 무대에서 박진영과 선예의 '대낮에 한 이별'을 불렀다.

대결에서는 양평 두물머리가 상암MBC를 물리치고 68표를 받으며 2라운드로 진출했다.

복면정체의 정체는 시크릿 출신의 배우 정하나였다.

정하나는 "전 징거 현 정하나입니다"라며 "무대를 4년 만에 선다. 그래서 눈물이 나더라. 전 아직도 가수가 꿈이다. 그리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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