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포토]봉준호 '빛나는 황금종려상'
영화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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