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AFPBBNews=뉴스1
한국 선수 손흥민이 출전을 앞둔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이 1일 자정부터 중계된다.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기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가 열린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1일 밤 12시부터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이날 중계는 손흥민보다 10년 먼저 토트넘에서 선수 생활을 경험한 이영표 해설위원이 특별 해설위원으로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