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잠든 아들과 셀카 "어젠 속상하고 오늘은 예뻐 죽고"

김혜림 기자  |  2019.06.24 08:34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배우 현영이 행복한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기분전환 코스로~~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어제는 속상하고 오늘은 예뻐 죽고~ 이런게 엄마 마음인가 봐요~ 좋은 인친님들 답글에도 힘이 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가족들과 함께 떠난 휴가지에서 잠든 아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현영은 가슴 라인이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현영은 두 아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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