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패션? 신우식 "문화적 충격..빨리 받아 들였다"

김혜림 기자  |  2019.06.26 09:45
/사진=신우식 인스타그램 /사진=신우식 인스타그램
'굿모닝FM'에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어글리 패션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오늘 뭐 입지?' 코너에는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가 어글리 패션에 대해 묻자 신우식은 "제가 어글리 슈즈라고 해서 이슈가 된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글리 패션은 제가 한 달 전 홍대를 갔다가 문화적 충격을 느꼈다. 빨리 받아들였다"며 "30~40대 문화가 아니라 10~20대 젊은 친구들의 패션 코드다. 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1970년대 1980년대 팝 아트라고 보면 된다. 디스코 시절 생각하면 된다. 힙한 감성으로 보여주는 룩으로 많이 하고 있다"며 "스트리트룩, 길거리 패션이라고 보면 된다. 색상을 많이 내는 것보다는 네온처럼 유행하는 컬러를 하나씩 섞어주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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