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포 덮인 창원NC파크 /사진=한동훈 기자
이날 창원 마산지역에는 이름 아침부터 쉬지 않고 빗방울이 떨어졌다. 낮 12시부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새벽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도 20mm에서 69mm로 매우 많다. 양 팀은 이날 선발투수로 차우찬과 최성영을 각각 예고한 상황이다.
기상청 레이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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