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박나래, 새 예능 '어서 말을 해'로 재회

이경호 기자  |  2019.07.17 18:15
전현무(사진 왼쪽), 박나래/사진=스타뉴스 전현무(사진 왼쪽), 박나래/사진=스타뉴스


전현무, 박나래가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재회하게 됐다.

17일 오후 JTBC 관계자에 따르면 새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 전현무, 박나래, 정상훈, 문세윤, 김정난이 출연을 확정했다.


'어서 말을 해'는 말의 고수를 가리는 신개념 퀴즈쇼다. '밤도깨비'의 이지선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전현무와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난 3월 전현무가 한혜진과 결별로 잠정 하차한 상태다. 박나래는 전현무를 대신해 '나 혼자 산다'를 이끌고 있다. 5개월 만에 새 예능 '어서 말을 해'에서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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