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31)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포토]집행유예로 석방된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 황하나(31)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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