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프셋 인스타그램
미국의 여성랩퍼 카디비(Cardi B)가 남편 오프셋(Offset)의 이름을 자신의 신체에 타투로 새겼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위치였다.
오프셋은 21일 자신의 인스티그램에 올린 카디비와 영상 통화를 하는 스크린샷을 포스팅했다. 사진 속 카디비는 허벅지 뒤편에 오프셋을 영어로 새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 세계의 카디비의 타투 소식을 제일 먼저 알린 것은 오프셋이었다. 오프셋 역시 자신의 목 부위에 카디비의 이름을 타투로 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