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6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