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앤 해서웨이, 파격 드레스 화보 공개

김혜림 기자  |  2019.08.16 09:11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37)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사진=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짙은 화장에 혀를 내민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2016년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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