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허재, 농구공 뒤로 던져서 넣기 패배[별별TV]

이시연 인턴기자  |  2019.08.18 19:20
/사진= SBS 주말 예능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사진= SBS 주말 예능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집사부일체'에서 농구선수 허재가 농구공 뒤로 던져서 넣기 게임에서 패배해 이승기에게 딱밤을 맞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농구선수 허재가 멤버들과의 4:1 경기에서 패배해 딱밤을 맞았다.


농구 연습 후 자신감이 붙은 '집사부' 멤버들은 허재에게 4:1 로 경기를 제안했다. 양세형은 "뒤로도 던질 수 있냐"고 물었고 허재는 "옛날에 많이 했지"라며 허세를 부렸다.

이에 농구공 뒤로 넣기 시합이 시작됐다. 의외로 골을 넣은 사람은 양세형. 양세형의 골을 보고 승부욕에 가득 찬 허재는 농구공을 힘차게 던졌지만 실패했다.


벌칙으로 이승기에게 딱밤을 맞은 허재는 영혼이 나간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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