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미술관 나들이 휴가 근황 '감성 폭발'

김혜림 기자  |  2019.08.20 11:31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RM이 휴가 중 근황을 전했다.


RM은 지난 19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미술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RM은 편안한 복장으로 모자를 쓴 채 작품 감상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또 다른 사진 속 RM은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장기 휴가를 가졌다. 멤버들은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SNS를 통해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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